맥북 에어 M2 개봉기

 

맥북 에어 m2 램은 16gb로 구매하게 되었고 2일만에 배송되었다!!

와우.. 색깔은 미드나이트 색상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바로 뜯어보았다.

 

가운데 동그란 모양이 있었다. 포장지를 뚫고 나오는 영롱한 색상에 너무 기대가 되었다.

어랏 밑에를 보니 충전기 색상 또한 미드나이트 색상에 맞춰져 있었다.

뒷판 모습이다. 색상이 사진보다 정말 이뻤다. 검정색에 정말 파랑색 한 방울이 섞인 느낌이다.

너무 너무 이쁘다...

윗판을 열자마자 띠링 하면서 전원이 들어왔다.

 

그 외의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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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usb 단자가 없는게 너무 컸기에 멀티 허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MagSafe 방식으로 충전하는데 정말 편했다.

마우스 없이 사용해 본 적은 처음인데 트랙패드가 정말 편하고 기능도 많았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진짜 오래가는 것 같았다. 100퍼센트 충전후 지금 거의 10시간이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배터리가 많이 남아있다. 또한 배터리 충전을 시켜놓지 않아도 성능 저하가 느껴지지 않았다.

 

연동성에 깜짝 놀랐다. 아이폰 카메라가 바로 인식되어 웹캠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사진도 바로바로 옮겨지며 주변의 애플 기기와 한 몸인 것 같았다.